○ 용량 : 57g (누설차단제 + UV 형광물질)

○ R1234yf 전용 (R1234yf 하이브리드, R1234yf 전기자동차가능)

○ 미세 누설을 막아주며, 형광물질로 누설부위 확인 가능

○ 1회용 제품으로서, 2회 이상 나눠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단, 전용 주입호스는 누설차단제와 달리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 주입 방법
   1. 차량의 시동을 켜고 에어컨을 최대로 작동시킵니다.
     (에어컨 컴프레샤가 작동하지 않으면 주입 불가)

   2. A/C 시스템의 저압라인에서 캡을 제거해주세요.
     (캡에 "L"로 표시되어있음)

   3. 주입호스를 본품에 장착 후, 주입코크를 서서히 눌러 용액을
     천천히 주입하며 호스에 남아있는 공기를 강제로 배출시킵니다.

   4. 호스 끝까지 용액을 채워 남은 공기를 다 배출시킨 후
     저압 측에 호스를 연결하고 보호커버를 제거하고 주입코크를 눌러
     누설차단제를 주입해주세요.

   5. 주입이 완료되면 호스를 분리한 후 제거했던 캡을 다시 끼워주세요.

○ 차량 에어컨을 진공 잡은 후 용기를 거꾸로 한 채 용기와 냉매주입구를 주입기(호스)로 연결하면 내용물이 순간적으로 빠른 속도로 빨려들어갑니다(주입이 되지 않으면 차량의 시동을 켜고 에어컨을 작동해주세요. 단, 냉매가 없는 상태에서는 에어컨을 오래 작동시키면 컴프레서가 고장이 나므로 주의하세요). 내용물이 들어가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한 후 연결을 해체해주세요. 그다음 부족한 냉매를 주입해 적정량을 마저 채우고 나서 에어컨을 작동해주세요.

○ 차량 에어컨을 진공 잡지 않았거나 냉매가 들어있을 경우 내용물이 잘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용기를 연결한 상태에서 차량의 시동을 켜고 에어컨을 켜주세요. 용기를 흔들어봐서 내용물이 남아있을 경우 내용물이 모두 없어질 때까지 에어컨의 시동을 켜고 끄는 것을 반복해주세요(단, 이 과정은 편법이며 에어컨 내부의 진공을 잡은 후에 누설차단제를 주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스템 내부에 냉매가 들어있는 상황에서는 원활한 내용물 주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미세누설이 아닌 경우 누설구멍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순수한 에어컨 작동시간(시동 켜져있는 시간 아님)이 3시간을 경과해도 수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 형광액이 흘러내린 자리를 찾아서 용접 등의 방법으로 구멍을 막아주세요. 형광액을 찾을 경우에는 UV램프(별매)와 UV고글(별매)을 사용해야 합니다.

○ 차량정비업계 종사자(수리 기술자)만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 기술자가 아닌 경우 기술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사용 미숙으로 인한 A/S나 반품은 전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