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최대주입용량: 60mℓ(2oz)

○ 눈금 단위 : 7.5mℓ

○ 높이: 170(최소)~260(최대)mm, 밑면직경: 47mm

○ 연결규격 : 1/4″SAE

○ 전 부분이 알루미늄 재질로 이루어져 상당히 견고하면서도 작동이
     부드럽습니다.

○ 형광액, 누설차단제, 냉동기유 등을 주입할 수 있으며,
     매니폴드게이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냉동기나 에어컨의 저압쪽 포트에 체결하여 손으로 돌려가며 간편하게
     가동 중에 주입할 수 있습니다.

○ 물리적으로 강제주입하는 방식으로서 시스템 내부압력에 관계없이
     밀어넣을 수 있습니다.

○ 눈금 표시(7.5ml 간격)가 있어 원하는 주입량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 연결피팅이 자동잠김밸브(체크밸브)라서 내용물이 새지 않고, 굳지 않습니다.

○ 사용 예 : 주입기가 60mℓ이므로 누설차단제 45mℓ와 형광액 15mℓ로 채운 뒤
    냉동기 용량에 맞게 적정량을 주입하세요(잔존량은 그대로 장기간 방치 가능).

[사용방법(누설차단제 기준)]

1. 주입기의 마개(호스가 달린 부분)를 돌려서 몸체와 분리한 후
　 이번엔 몸체를 잡고 아래부분의 손잡이를 돌려 실린더에 공간을 최대한 만듭니다.

2. 실린더 내부에 누설차단제 또는 형광액을 60ml 표시선까지 채웁니다.
　 (누설차단제 45ml와 형광액 15ml를 함께 넣을 것을 추천합니다)

3. 마개를 다시 끼우고 끝까지 돌려서 꽉 닫아주세요.

4. 냉동기(에어컨)를 가동시키고 저압 포트에 연결한 후 주입합니다.
　 (신규설치시 또는 냉매가 없을 경우 진공 후 비가동 상태에서 주입)
　 (R-410A 에어컨의 경우 5/16″ 아답터를 서비스포트에 미리 장착해야 함)

※ 내부에 내용물이 남은 경우 그대로 보존해두었다가 추후 다음 작업현장에서
    냉동기 용량에 맞춰 사용하세요.

※ 누설차단제+형광액(3:1 비율) 혼합액의 적정주입량은 5마력당 30ml입니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누설이 심할 경우 양을 늘리는 식으로 적절히 가감하세요.
　 또한, 1차 주입으로 수리에 실패했을 경우 2차까지는 시도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2차 주입 후에도 누설수리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형광액 자국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