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사양

○ 일본 냉동공조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누설탐지액의 베스트셀러.

○ 극히 약한 압력(0.1psi)으로도 지름 30㎛의 구멍 탐지(거품 형성) 가능.

○ 최저 -5℃에서 최고 +43℃의 표면온도에 사용 가능.

○ 불연성이며, 금속을 부식시키는 성분이 없음.

○ 무독성이며, 인체에 무해(피부에 묻어도 아무 해가 없음).

　 ※ 입속에 들어왔을 경우 물로 헹구기만 하면 독성이 전혀 남지 않음.

　 ※ HACCP 식품공장 내에서 공정중단 없이 사용 가능(MSDS 有).

○ 바닥에 떨어진 잔여물은 수십분 이내에 증발해 없어짐(상온 기준).

○ 일본 내 생산제품(Made in Japan).

※ 참고

　- 첨부된 대롱 장착 시 액상으로, 제거 시 미스트 형태로 분사됩니다.

　　(넓은 범위 탐지 시 대롱을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